AI 도구의 발전으로 개발 속도는 빨라졌지만, 현업 개발자들이 더 자주 마주하는 질문은 오히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왜 그렇게 결정했는가”에 가깝다. 이런 변화 속에서 인천 지역 Flutter 커뮤니티가 3월부터 월간 오프라인 밋업을 시작한다.
이번 밋업은 단순 발표 중심 행사가 아니라, 참가자 간 대화를 통해 실무 맥락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측은 “문서나 검색으로는 얻기 어려운 시행착오와 판단의 배경은 결국 사람과의 대화에서 빠르게 축적된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해 소그룹 대화로 이어진다. 질문 장벽을 낮춰 초심자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와 영어 모두 소통 가능한 형태로 운영되며, 외국인 참가자도 함께할 수 있다.
커뮤니티 측은 이번 모임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월 1회 루틴’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빠르게 변하는 개발 환경 속에서, 기술 자체보다 의사결정 과정과 팀 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첫 모임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